심심하면 성기를 만지기도 하고, 다리를 꼬고 힘을 주기도 해요. 책상 모서리에 비빌 때도 있어요. > 상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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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성기를 만지기도 하고, 다리를 꼬고 힘을 주기도 해요. 책상 모서리에 비빌 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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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102회 작성일 15-09-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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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심심하지 않게 같이 놀아 주거나 주의를 환기시켜 주세요.
▷ 아이들은 주로 심심할 때 자위행위 같은 성적인 행동을 하곤 합니다. 이럴 때에는 아이를 무조건 야단치거나 수치심을 느낄 정도로 혼내지 말고, 아이가 심심하지 않게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혼자 있거나 심심해할 수 있는 시간을 줄여 주고, 성적인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놀아 주거나, 아이의 주의를 전환시키기 위해서 밖으로 데리고 나가세요. 마트에 같이 장을 보러 가는 것도 좋습니다. 엄마가 청소하는 것을 도와 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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