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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마음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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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1회 작성일 15-09-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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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EBS <60분 부모> 고정 출연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원장이
'내 아이를 어떻게 다룰지 몰라 헤매는 부모에게 주는 명쾌한 지침!'


심리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그만큼 변수도 많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다. 그 중에서도 엄마들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바로 내 아이의 마음. 내 속으로 낳은 자식이지만 도대체 왜 저럴까 싶을 정도로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런 아이의 심리에 대해 일회성이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내고 다양한 증상 별 예시와 대책을 제안해 주는 책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SBS<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와 EBS<60분 부모>에 고정 출연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었던 오은영 원장의 저서 <엄마표 마음 처방전>이 바로 그것.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문제행동의 원인은 무엇인가? 부모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엄마표 마음 처방전>은 아이들의 심리문제를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보이는 행동들로 분류하였다. 아이들의 작은 행동에 표피적으로 접근한 것이 아니라 아이 마음 바탕에 깔린 그 어떤 것에 대한 원인과 처방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저자는 부모들이 부모라는 이름을 너무 자연스럽게 얻다 보니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훈련하고 연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고 지낼 때가 많다고 말한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부모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아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부모에게서 위협과 협박을 받았다고 느끼고, 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걱정해 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미래를 부정적이고 비관적으로 단정지었다고 느끼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가 부모에게서 사랑 받고 있고 존중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끔 아이를 현명하게 대하는 방법과 기술을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이러한 방법이나 기술만큼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부모로서의 철학과 가치관을 재정립하는 것이라고 한다.

<엄마표 마음 처방전>은 그 이름답게 엄마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25개의 다양한 증상 아래 260여 개의 사례를 100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에 담았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내 아이의 증상에 맞는 처방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각 파트 별로 인덱스를 넣어 독자를 배려하였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아이 심리. 1000페이지의 내용에는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지침이 숨겨져 있다.

내 아이를 어떻게 다룰 지 몰라 고민하는 부모에게 제안하는 6가지 기본 지침
1.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아이 감정을 보호해 주는 말을 사용하세요
2. 문제 상황에 대해서는 아이에게 정확히 설명을 해주고, 어떻게 해야 할지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 보세요.
3. 아이가 꼭 해야할 것을 시킬 때에는 설령 고집을 부리더라도 부모는 해야 한다고 분명하게 주장해야 합니다. 사정하거나 부탁하지 마세요.
4. 부모의 요구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부모의 권위를 앞세워 아이에게 명령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반항을 부추기고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5. 어떤 상황이든 간에 부모가 아이를 대변하여 아이들 일에 뛰어드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6. 부모의 진심을 솔직하고 정직하게 전달하세요. 부모의 진심이 가득한 말 한마디는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치료하는 최고의 처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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